1. 오늘 <디아블로3> 한정판 구입 실패.
컴퓨터와 맛폰이를 동시에 돌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맛폰이 돌려서 잘만 예약했다는데 전 실패했습니다.
맛폰이로 한 때는 결재창까지 도달했으나 무통장 고르고 다음 누르니 네트워크 바운드.
그렇게 씨름하고 30분되니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기대와 달리 비어있는 주문창.
그리고 이마트 역시 오늘 청소아주머니께서 외출을 하셔서 빨래를 돌리느라 이마트도 10시에 맞춰 가게 되었는데 이미 활발하게 장사하고 있더군요.
홈페이지에 분명 개점이 10시랬는데 힘차게 나오시는 <디아블로3>일반판 구매자들.
혹시나 하고 구경도 할겸 들어가서 코너 보니 일반판도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저랑 같이 들어간 어느 청년(으흑)은 일반판 광고 박스를 들춰보며 혹시나 하는 모습을 보여 저에게 씁쓸한 미소를 안겨주었죠.
아무튼 그냥 포기하고 돌아오니 이젠 일반판도 품절 중이라더군요.
뭐 저야 나중에 재판되서 나오면 사도 되고(콘솔이 주 종목이니) 안 해도 그만이고.....
아무튼 오늘 루모웹 게임 게시판도 디아3 이야기로 도배.
콘솔 관련 소식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거의 끝물에 이베이나 아마존에 새로운 수량 들어올테니 그거 사라는 글이 보이던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게 나을 듯하네요.
30만원 넘게 주고 사느니 구매대행으로 해서 20만원 안팎으로 승부 보는 게 좋아 보일 듯요.
어차피 국내 정발판도 북미판 공수해 온거고 말이죠.
오히려 북미 쪽은 경매장 삭제 안 되었으니 더 좋죠.
다만 저의 경우에는 문제는 DVD 영상에 한글 자막을 띄울 수 있느냐 없느냐인데 이게 확실치가 않네요.
게임은 한글로 확실히 플레이할 수 있지만 으음.....
2. 오늘 반디루니에서 우연히 <포켓몬 실버하트>보고 혹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아직 다마고치 물량이 있더군요.
아직은 가격대를 그대로 유지하여 4.3장 정도 되던데 국전 가면 더 싸게 살 수 있으려나요.
그리고 혹시나 몰라 구동 여부도 확인했는데 일판3DS로도 한글 플레이 된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DS 싸지면 하나 사면서 구해볼까 했는데 구미가 당기네요.
다음 달에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3. 오늘 이마트 다녀오며 중간에 만화방이 있길래 들렸는데 시간당 2,500원이더군요.
강남이라 비싼건지 만화방들이 최근엔 다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시간당이 마음에 안 드네요.
저 같이 책 느리게 정독하는 사람은 1시간에 1권도 겨우 보는데 말이죠.
본전 뽑으려면 한 권당 500원 쳐도 5권은 봐야하네요.
그래서 전 권당 만화방이 좋다는.....(최근엔 거의 사라지는 거 같지만)
4. 저번 주에 이어폰을 새로 장만해 볼까하고 학사 애들에게 물어서 닥터 드레 브랜드를 추천받았고, 그걸로 검색해 보니 다들 10장 이상인데 딱 한 군데에서 3만원대에 팔더군요.
그래서 그걸로 주문했는데 여직 소식도 없고, 제가 당장 자금이 쪼달리는 상태인지라 다음 달을 기약하고 취소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맥스페인3>뿐인데 이건 싸게 구입한 녀석인지라 취소가 힘드네요.
일단 오늘 중으로는 취소하려면 바로 실행해야 하는데 말이죠.
5. 오늘 처음으로 스레치가이 <파엠 각성>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됐다고 표시는 되는데 들어가 봐도 뭐가 달라진 건지 모르겠네요.
파엠의 스레치가이는 아이템을 구매, 교환하거나 군단끼리 싸워서 레벨을 올리는 기능이라고 하던데 변화가 없네요.
6. 오늘 드디어 쿈아저씨의 3DS 코드를 겟했습니다.
어느샌가 교환일기로 수필 편지를 보냈는데 한글이 서투르다고 하는데 저보다 글 잘 쓰네요.(저 악필)
덕분에 전 글과 함께 계속 그림을 그려서 보내주고 있습니다(라고 해도 현재 2통)
근데 아바타는 아무리 봐도 역시나 뭔가 여성틱한 느낌인지라 기분이 묘함.
마이클잭슨 자체는 혐의를 벗었지만 그 이미지가 워낙 강렬해서 그런지.....
7. 오늘 3DS만보기 올리고 스레치가이나 할까하고 역시나 코엑스 가서 PSP로 무쌍오로치 했습니다.
오랜만에, 위나라로 처음하다 보니 재미나네요.
돌아와서 확인하니 파엠 스레치가이와 더불어 두 명의 엇갈림 기록이 있더군요.
근데 한 분은 일본으로 나오던데 구역이 정해지지 않은 걸 보니 저랑 같은 일판 분인가 봅니다.(여성)
게임은 마랜드라는 게 좀 의외였네요.(일판으로 하시는 걸까나?)
8.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평소에 사감선생으로 불리는 덕분에 학사 아이들에게 떡도 받고 음료수도 받고 아무튼 처음으로 선생이라는 취급을 받았네요.
이전에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다시 없을 취급인지라 기분이 묘했습니다.
9. 스샷에 나온대로 <DOA5>는 가을 경인 9월에 발매 예정이라고 하네요.
추석도 끼어있고 정발 시기만 잘 맞추면 좋으련만 아마도 12월에나 해볼 수 있겠죠.(미리 사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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