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1일
공의 경계-미래복음-뭐 부정한다는 건 아니고, 사실 이럴 것도 같았지만 워낙 부모와는 안드로메다로 다른 분위기라서... 설명 없이 그림만 덩그러니 있으면 장담컨데 본인은 이게 공의 경계라는 것도 모르겠다.(위대하신 빠 분들은 알려나?)
근데 이름을 누가 지어 주었을까? 오렌지 누님?
# by 꽃가루노숙자 | 2008/08/21 01:35 | 여름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21일
# by 꽃가루노숙자 | 2008/08/21 00:34 | 여름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20일
지금 남자 핸드볼 스페인 전에 앞서 입장을 하는데 나오는 낯익은 노래.
아주 완곡으로 나오는구나. 메탈 기어 솔리드 3 메인 테마 중에서 시리즈를 관통하는 그 음악이 나오는 부분.
젠장, 또 메기솔 하고 싶잖아~!!
# by 꽃가루노숙자 | 2008/08/20 21:11 | 여름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20일
어제 새벽 4시 까지 잡고서 거진 일주일 가량의 대서사시에 막을 내렸다.
솔직히 시간 짬내어 보지 않아도 몰아서 볼려고 한다면 볼 수 있을 정도로 재미와 몰입도 면에서 여타의 라노베와 다른 점은 없다.
작가가 극상의 밀덕인지 책 내용의 반 이상이 거진 총기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장탄, 견착, 추가적인 액세서리에 관한 노골적으로 자세하고 세밀한 묘사를 하는 통에 정작 인간적인 드라마에서는 가상 서바이벌 시뮬레이션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매니악한 하드 락의 열거라든지, 액션영화에 대한 집착이라든지, 비일상적인 인간들의 묘사라던지에 할애한다.
작가 자체는 후기에 시원하고 간단명료한 정의와 악을 구분하고 처단하는 이야기를 썼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본인이 보기엔 그렇게 쉽게 볼 내용은 아닐 듯싶다.
우선 홍콩이나 미국의 범죄영화에 등장할 법한 복잡한 세계 범죄의 조직도. 물론 일본이 들어가는 극동아시아로 압축시키기는 했지만 그 루트 때문에 때아닌 한국 경찰까지 등장한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간단하다고만 할 수 없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물론 한국인이라는 입장에서도 복잡한 마음이 들었지만 충격적인 설정들이 일상인양 담담하게 써져 내려가는 것도 본인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였다.
사실 현대식 무기나 군대식 전투법, 미인에다가 스타일 좋은 여자 보스, 젊은 킬러, 사가라 소스케에다가 가우룽 같은 흉폭함과 성적 갈증을 뒤섞은 듯한 여고생도 취향이라는 취향이겠지만 풀메탈패닉과 동일 선상에 놓기에는 찝찝하고 걸리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일반적인 전투 씬에서 마저도 풀메탈 때의 깔끔한 기분을 느낄 수가 없었다. 분명 근간의 액션영화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장면들이지만 그들의 시원치 않은 상황들이 밟혀서 가볍게만 읽을 수가 없었다.
섹스, 이성애, 사디즘, 시애(屍愛), 그리고 과도하고 자세한 살해묘사와 지나치다 할 정도로 너무 인물들을 한 곳에 몰아넣는 빽빽함. 이런 부분에서 왠만한 것에는 눈깜짝 않는 본인이지만 솔직히 재미를 느낄 수는 없었다.
물론 현재 2권에 대한 땡김도 느껴지지 않는다.(사실 보스 나으리쯤 되는 분이 초중반에 유미카를 제어하기 위해 그런 생각까지 한다는 것에서 왠지 모를 정나미가 떨어졌다)
아니, 애초에 위에서 말했듯이 밀리터리 소재를 너무나 쓰고 싶었던 오타쿠 작가의 사심이 가득 들어가 있고 그것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면 침을 흘릴만하지만 본인과는 취향이 많이 엇갈리는 모양이다.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역자 자신도 재밌게 봤다고 하니까)
딱 잘라 말할 수 있는 본인의 취향은 쿠레나이 정도. 이것만은 확실하다.(물론 그렇다고 로리 취향은 아니고) 그 정도 선이 적당한 것 같다.
결국 결론은
훗, 인연 없는 이야기를 보고야 말았군.(훗, 하찮은 것을 베고야 말았군 or 송충이가 뽕잎을 먹었군 정도?)
# by 꽃가루노숙자 | 2008/08/20 12:36 | 이야깃글 감상문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18일
# by 꽃가루노숙자 | 2008/08/18 23:07 | 여름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17일
http://www2.moeyo.com/img/08/08/17/3/top.html모에요에 올라온 리뷰사진.
모 님을 위해 트랙백 해본다. 후하하하~.
p.s.그리고 덤으로 본인을 강타한 젠장 맞을 녀석...
http://www2.moeyo.com/img/08/08/17/4/top.html현재 본인의 통장 잔고 2000원-_-)/ 이놈 굿스마일~~!!!
# by 꽃가루노숙자 | 2008/08/17 15:56 | 피규어 | 트랙백 | 덧글(11)
2008년 08월 17일
지금 서비스에서 탁구 중계를 해주고 있는데 옆에서 마봉춘이 중계하는 소리가 간간히 들려온다. 캐스터의 목소리가 큰 것도 있겠지만 되게 맛깔스럽네. 역시 캐스터하면 저런 목소리는 기본인 듯......
# by 꽃가루노숙자 | 2008/08/17 15:55 | 여름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17일
인천 사람으로서 얼마의 지분이 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얼굴 같은 공항이 외국인의 손에 고고싱 되었다는게...
나중엔 분명 우리가 사용하고 우리나라에 있는데 전부 외국 기업에 팔리는 건 아닌지... 민영화 참 좋아~.
# by 꽃가루노숙자 | 2008/08/17 08:08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17일
진짜 이거 올리는 거 그만둬도 돼나? 세상에! 5일 연속으로 분포표에 색깔이 들어가 있어! 숫자가 들어가 있어! 게다가 미묘하게 여성 분 쪽이 많아!(오, 지쟈스!)
# by 꽃가루노숙자 | 2008/08/17 00:14 | 여름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16일
사실 박태환보다 더 기대했던 장미란 선수.
결국 들어올리는구나. 예전 아까운 판정으로 눈물을 흘려야 했던 설욕을 만회하고 굳건한 모습으로 흔들림 없이 인상과 용상 모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인생의 무게라는 바벨을 들어올리는 여장부. 습기 없는 시원한 밤, 보름달이 뜬 밝은 밤.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이다.
오늘은 산책이라도 나가야지.
# by 꽃가루노숙자 | 2008/08/16 21:55 | 여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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