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0911/2009111752471.html?ch=news오랜만에 세계 소식 포스팅.
미국의 금융위기 이후 모험적인 영화 제작에 소극적이 된 헐리우드 사의 사정 때문에 '메이져 회사에서 일하던 고급 인력들'이 속속 성인 영화사에 이력서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16일(11월 16일) 모 미국의 경제신문에 실린 기사의 내용으로,
지금껏 성인 영화 시장을 경멸의 시선으로 바라보던 메이져 헐리우드 영화사와 유명 음반사 인력들이 경제 사정의 악화로 성인 영화 쪽에 지금까지 받던 돈보다 적은 돈을 받아도 좋다는 식으로 자세를 낮춰 이력서를 보내오고 있다고 모 성인 영화 제작사 관련 자의 첨언이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정작 성인 영화 제작사 측은 그들만의 네트워크로 서로 인력을 공유하며 영화를 만드는 분위기인지라 반기지는 않는다 후문.
저번 성인 영화의 스토리가 사라져 가고 있다는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성인 영화 제작사 쪽도 인터넷에 범람하는 수많은 '므흣 동영상'들 덕에 예전만한 인기를 구가하지 못하고 있고 그런 사태의 자구책으로 스토리에서 행위 묘사의 강도를 높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이야기.
일단 성인 영화 쪽에도 어워드가 있긴 하지만 메이져 영화와 비교하면 참 한숨 나오는 수준인지라 영화 제작사 자체가 스스로도 영화 기법의 퀄리티라는 것에 그리 큰 기대나 관심이 없고,
그런 상황에서 영화의 하이퀄리티를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선뜻 들리도 없을테니 받아들이기 힘들겠죠.(더구나 지금까지 자신들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도 앙금으로 남아있을테구요.)
그런 상황이니 만약 받아들인다고 해도 그 인력들이 헐리우드 메이져 영화사에서 해오던 '경험 능력'은 별 쓸모가 없을 듯하네요.
여튼 '성인 영화의 질을 개혁하자!'는 모토를 가진 깬(?) 사람이 나오지 않는 한 어려운 이야기일 듯합니다.
http://sports.donga.com/enter/total/3/02/20091129/24426340/2&top=1요즘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얼마전 사장 아저씨가 주식인지 판권인지를 어느 회사에 양도했다는 등의 불안한 소식이 들리고 있는 성인 잡지의 대표적인 메이커인 '플레이보이' 네덜란드 판에 역대 최고 고령의 모델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중견 가수이자 모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직을 맡고 있는 '파트리샤 파이'가 그 주인공.
영국의 신문 '더 선(구라 일보)'에 의하면 눈부신 금발에 육감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는 그녀의 나이는 60세.(저번 포스팅했던 이색 미녀 선발대회를 떠오르게 하는 부분이네요.)
그녀를 촬영한 사진기사의 침이 마를 칭찬도 그렇고 스스로도 숲속에서 찍은 누드에 만족한다는 이야기로 '젊은 것들에게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보이셨다고 하네요.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철저한 관리를 하는 것, 이것이
석가면 젊게 사는 분들의 모범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