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 마음 속에 조문[弔文]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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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알립니다♣ 혼잣말

※ 자칭타칭 마이너이고 그럭저럭 부대끼고 생활하는 것에 적응하고 있었지만 최근 제 포스팅이 납치되어 이리저리 채이는 사태(?)가 발생된 바, 조촐한 안내글을 올립니다.





1. 악의적인 목적을 위한 트랙백 금지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주인장을 까려는 목적이나 상업적인 이용을 위해 트랙백 하는 걸 금합니다.
되도록이면 주인장에게 미리 트랙백 허용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2.악플 금지.

악플이란 이른바 아직 머리가 덜 자란 어린아이, 혹은 찌질이들이나 할 법한 모든 언변을 일컬으며, '타당한 이유 없이' 라는 전제를 붙여도 분명 또 이상한 논리나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기에 판단 하에 주인장의 재량으로 삭제하겠습니다.



3. 광고글 금지.

제 이글루의 성향과는 하등 관련 없는 상업적인 장사 글이나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진부한 광고 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4. 링크 신고는 대 환영!

댓글을 달아주세요. 맞 링크로 대응해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예정........




자, 흑룡의 해 시작이다! 흑드라곤 잡으러 레이드 갑시..... 혼잣말

황금 돼지였나 붉은 황금 돼지였나... 여튼 뭔가 왁자지껄했던 '출산 장려의 해'가 지나가고 2011년 토끼의 해를 넘어,

드디어 용의 해가 떴습니다. 그것도 블랙드래곤, 흑룡의 해라고 하는군요.

흑룡하면 뭔가 삼합회라던지 흑룡회라던지 하는 중국 폭력 조직의 느낌입니다만 좋은 성물이니 해의 앞에 그런 이름을 붙인 거겠죠.

매년 그림 짤방을 그리며 한 해의 시작을 축하하던 저입니다만 올 해는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이렇게 우선 포스팅글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이웃분들, 그리고 제 이글루스에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스24, 동해 알리기 이벤트(이벤트 기간 종료) 가을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동해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했었네요.(6월에 끝났던데 그동안 줄기차게 써오면서 하는지도 몰랐음. 선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지...)

클립을 복사해서 블로그나 배너에 붙이기만 해도 포인트 500원을 준다고 하지만 기간이 지나서 그냥저냥...

늦게나마 동해가 우리나라의 해역이라는 것을 알리는 좋은 이벤트로 보이니 저도 얼마간 동참해 볼 생각입니다.

(배너만 달고 있음 되는데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고요.)

◐닌자가이덴 시그마 2 관련 캠페인 포스팅◑ 게무(Game)


이 포스팅은 기한제입니다.※



여러 볼멘소리가 나오고 저 역시도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속속 보이고 있지만 어쨌든 제대로 형태를 유지하는 닌자가이덴 시리즈는 이게 끝이라는 생각에 팬의 애정으로 기간제 캠페인 포스팅을 답니다.

캠페인이라고 해서 크게 광고를 하거나 하는 건 아니고, 제 나름대로 본 작에 관련된 작달막한 정보들을 모아 놓는 정도입니다. 

이미 주인공의 자리에서 세 명의 미녀에게 밀려 버린 불운의 히어로 류 하야부사에게, 그리고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심심한 위로를.....(...)
   


국내 psn 아이디: gungonilchuk

북미계정: sin3gi5ru7

닌자가이덴 시그마2 외에 언챠티드2와 데몬즈소울도 멀티하고 있음.


이어지는 내용

오늘의 잠 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동하는 꽃가루소식 겨울


1. 토요일과 일요일의 데미지가 좀 있었는지 오늘 아침엔 졸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 덕분에 2층과 3층 보일러를 안 끈 듯합니다.

분명 기억으로는 끄고 4층 보일러도 껐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켜져 있었다는군요.

누가 다시 켰을리도 없고... 아 진짜 오랜만에 잠 때문에 괴로움을 느끼는군요.





2. 최근 <메탈기어솔리드3D>의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이런저런 정보와 한정판 특전 등이 소개되고 있는데 역시나 게임 알맹이가 부실해서 욕을 먹고 있네요.

체험판도 나온 상황인데 플레이 해 본 사람들 중 칭찬하는 사람이 없네요.

캐릭터 그래픽 일러스트는 저렇게 훌륭한데 실제 알맹이는 대체 왜 그런 건지.....

게다가 PSP의 피스워커 때문에 두 배로 먹고 있는 욕먹고 최근에 나온 바하 레벨레이션즈 때문에 또 욕먹고.....

4에서 쓸쓸히 가신 에바 때문에라도 잘 나와주길 바랐는데 그냥 메기솔3는 PS2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묻어야겠습니다.

(그래픽은 HD리마스터링이 제일 좋지만 비한글화고)





3. 오늘 어머니께 전화가 왔는데 평소와 달리 외로움이 뚝뚝 묻어나더군요.

이럴 때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이는데 역시나 현실적으로 그건 무리.

덕분에 통화를 끝낸 후 제가 다시 한 번 전화를 드렸네요.





4. 오늘은 여러 가지로 바쁜 날이 될 듯하네요.





5. 최근엔 뭔가 낙이 없네요. PSP를 돌리면 되는데 켤 의욕이 바닥이라.....




6. 저희 시골집에 풍산개 새끼가 들어왔다는데 이름을 몽구라고 지었다네요.

설날에 내려갔을 때 아버지가 입양해 온다고(그 집 주인이 개 크면 쓸모없다고 잡아먹는 스타일이라 아까워서 한 마리 데려옴...-..-) 했는데 아직은 새끼지만 크면 어찌 감당할려고..... 게다가 수컷이고 말이죠.

백련이와는 사이가 안 좋다고 하네요.(쪼그만 녀석이 보기만 하면 짖는다고.....)


학산문화사에서 2월 내 발매 예정인 관심가는 신간 만화들 코믹북 이야기

http://haksanpub.co.kr/comics/comics_comingsoon.asp?schedule_date=2012-02-01

- 칸나기 1권

- 이누 x 보쿠SS(시크릿서비스) 1, 2권

- 피안도 형님편

- 네기마 35권

- 붓다 9권

- 페어리테일 28, 29권

- 은혼 40권

- 노노노노 11권



http://haksanpub.co.kr/comics/comics_comingsoon.asp?schedule_date=2012-02-01

덤으로 오늘 1월 31일(화요일) 발매작으로는,


- 산카레아 3권

- 네기마 24권(초회한정판)

- 붓다 8권

- 블리치 52권


이 있는데 네기마가 어느덧 5천원이군요. 헐.....(그 동안 인터넷서점에서 주문하느라 가격 제대로 안 봤는데)

우연히 발견한 시드노벨 국내 라인업 작품들의 공통점? 혼잣말

뭔지 눈치채셨나요?

최근 발매된 작품들은 1권에 <1>이라는 표시가 없군요.

그와 반대로 시도노벨 초창기에 나왔던 작품들은 긴 플랜을 가지고서 시작하여 지금 까지 연재 중이든 아니면 연재가 중지되었든 간에 거의 <1>이 붙어 있었고 말이죠.

나와서 반응이 안 좋으면 바로 접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한 건가라는 생각이 드네요.(최근 모 인터뷰글도 있었고)

일본에선 만화잡지의 종이를 싸구려로 쓴다는 이야긴 들었지만..... 코믹북 이야기

잡지 싸개로 쓸 정도였다니... 뭐 사서 한 번 보고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라는 이야기도 듣긴 했습니다만 좀 신기하군요.

(근데 쓰레기통 직행인 건 좋은 종이든 나쁜 종이든 똑같다고도 하더군요. 좋은 종이를 쓴 단행본을 모아서 버리는 사람도 있고 라노베를 보고 버리는 사람도 있고.....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선 패션잡지의 페이퍼로 싸기도 하는데 그거 좋은 종이던가요?)

저도 얼마간 일본 원서 만화잡지를 사보긴 했는데 역시나 손에 까끌까끌한 느낌이 나고 왠지 잉크가 묻어날 것 같은 것이 좋은 종이를 쓰는 건 아닌 것 같더군요.

여튼 잡지가 일본에서 공수되어 온 것인지 모 만화 잡지의 페이지로 싸여져 있네요.

<나는 친구가 적다>코믹스 2권 발매.

이전 모 만화의 작가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던 작품인데 여튼 내용보다는 대사가 강해서 그런지 15세 이상 관람가로군요.

(하단 왼쪽에 보면 적혀있음)

이런 걸 보면 말이죠.(근데 원작에서 요조라가 저럴리가 없는데 이거 고기 스핀오프 버젼인가요? 그건 +가 붙는 걸로 아는데.....)

여튼 원작의 일러보다 캐릭터들의 표정이 역동적이라서 평가가 좋더군요.
<스모모모모모 - 지상최강의 신부>의 작가이신 시노부 오타카 작가님의 신작 <마기>도 어느덧 10권 발매.

아라비안 나이트의 이야기 캐릭터들이 짬뽕된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여튼 대략적인 줄거리를 보니 알리바바왕의 말을 잘 듣는 듯하더군요.

위의 표지 캐릭터는 처음엔 여자인줄 알았는데 줄거리를 보니 남자아이, 게다가 멤버이면서도 마음을 열지 않은 용백제인가 그렇더군요.

이렇게 귀여운 얼굴이 남자일리가 없잖아!(......)
<건달군과 안경양>도 역시나 호평을 받아 계속 연재 중.

어느덧 20권 돌파로군요.

그 외에도 <메다카박스>도 신간이 나왔던데 이건 원작으론 건드릴 생각이 없으니.....

오늘의 뭔가 기분이 꽁기꽁기한 꽃가루소식 겨울




1. <소울칼리버5>가 북미에서 2월 2일 발매 예정이라고 하는데 광고가 기가 막히는군요.

슴가 다음엔 엉덩이라니.....

광고 문구도 슴가와 엉덩이 어쩌고라고 노골적으로 들어간다고 하고.....

그런데 엉덩이를 강조하려면 팬티가 저런 거면 안되는데 말이죠. 카츠라 마사카즈 작가님에게 배우세요.(퍽!)






2. 오늘 결국 3시에 일어나서 비타 일반 시연회 2차 뛰고 왔습니다.

덕분에 저녁은 먹었는데 지금은 배고프네요.(잠도 어설프게 자서 졸립고.....)





3. 오늘 저녁 즈음에 판도라티비를 보고 있는데 바깥에서 실장님과 원장님이 다투는 듯한 소리가 나더군요.

평소 때도 경상도 분들이라 대화가 그런 스타일이라 그냥 무시할까 했는데 내용이 좀 심상치 않더군요.

실장님이 모 직원(누군지는 모르겠음)에게 불만이 있어서 원장님께 타이르라고 말하고 원장님은 빡쳐서 그렇게 불만이면 자르면 될 거 아니냐고 하고.....

식당 아주머니들이나 여사감은 실장님과 자주 보면서 사이가 좋아 대상이 아닌 듯하고 왠지 그게 저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최근 좀 나태한 모습을 보이긴 했는데 그게 눈에 밟히신 건가.....

여튼 신경쓰지 말자 생각하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이게 되네요.

나가라고 하면 군말없이 나갈 생각입니다만 웬만하면 오래 버티고 싶었는데 말이죠.

지금 당장 여기서 나가도 거처가 문제고 말이죠.

원장님 쪽이 마음이 여리다고 할까,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어떻게 그런 소릴 하냐고 하다가 빡쳐서 그런 코멘트를 날리셨는데 저에게 뭔가 따로 이야기가 온다면 아마도 100%가 아닐까 합니다.

된장, 응모권 주소 여기로 해놨는데.....



<니세모노가타리>4화 - 사랑 없는 전쟁, 그리고 본처 얼렁뚱땅 감상문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오리진이라 할 수 있는 <키즈모노가타리(상처이야기)> 이후 그다지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지만 백 년 동안 묵언수행이라고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시노부(忍).

<바케모노가타리>만 접하신, 혹은 <키즈모노가타리>를 보았다고 해도 시노부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지 않은 분들은 놀랄만한 화였는데 그녀가 의외로 수다쟁이라는 것과,

마치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고 언제나 꿍한 얼굴로 메메의 괴롭힘(.....)과 아라라기의 바람행각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점에서 말 그대로 '쇠락한 흡혈귀의 찌꺼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화에서 그게 봉인해제 되어버리니 생소하기도 하고 백스트라이크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히라노 파였던지라 시노부의 성우를 히라노 아야 씨라고 잠정적으로 생각해 와서 마아야 여사님의 목소리에 살짝 위화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역시 그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사마'라는 말을 입에 담는 것이 그렇게도 어울릴 수가 없다는 느낌을 받은 것도 사실.

캐릭터성으로 따지자면 누님/로리/동생/반려/응석쟁이/친구 등등 해서 모든 부분을 아우를 수 있는 올라운드 캐릭터가 이 시노부인지라, 애초에 그림자로써 평생을 같이 살아가야 하는 반려로써 말 그대로 '본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로 결혼은 하네카와 스타일이 좋고 의견을 나누는 것은 하치쿠지(사실 하네카와는 너무 고레벨이라 어렵고 하치쿠지가 그나마 캐릭터들 중에서 정상적으로 아라라기와 고민상담을 하고 있죠), 연애는 히타기라는 느낌입니다만 그럼에도 마음 속에 스며들어 그를 지탱하는 것은 역시 누가 뭐래도 시노부(키스숏)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키즈모노가타리에서 완벽한 누님 스타일로 나온지라 로리 체형으로 헐벗은 모습은 다소 낯설기도 했습니다만 이건 앞서 이야기한대로 성우와도 관련되어 있는지라 저에겐 성인 버젼이 된다고 해도 어색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나저나 시노부가 입을 여는 포지션이 메메의 대신이라는 건 흠좀 역시나 작가님의 의중이 엿보였다는 느낌도 있네요.

아무리 자연스럽게 우연을 가장해서 캐릭터를 굴리려고 해도 역시나 니시오 이신 역시 작가인지라 이 부분은 피할 수가 없는 듯합니다.

바케모노가타리 만큼의 자연스러운 이음새는 역시나 후속작인 만큼 어려울 듯하네요.(바케모노 자체가 깊은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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