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요일과 일요일의 데미지가 좀 있었는지 오늘 아침엔 졸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 덕분에 2층과 3층 보일러를 안 끈 듯합니다.
분명 기억으로는 끄고 4층 보일러도 껐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켜져 있었다는군요.
누가 다시 켰을리도 없고... 아 진짜 오랜만에 잠 때문에 괴로움을 느끼는군요.
2. 최근 <메탈기어솔리드3D>의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이런저런 정보와 한정판 특전 등이 소개되고 있는데 역시나 게임 알맹이가 부실해서 욕을 먹고 있네요.
체험판도 나온 상황인데 플레이 해 본 사람들 중 칭찬하는 사람이 없네요.
캐릭터 그래픽 일러스트는 저렇게 훌륭한데 실제 알맹이는 대체 왜 그런 건지.....
게다가 PSP의 피스워커 때문에 두 배로 먹고 있는 욕먹고 최근에 나온 바하 레벨레이션즈 때문에 또 욕먹고.....
4에서 쓸쓸히 가신 에바 때문에라도 잘 나와주길 바랐는데 그냥 메기솔3는 PS2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묻어야겠습니다.
(그래픽은 HD리마스터링이 제일 좋지만 비한글화고)
3. 오늘 어머니께 전화가 왔는데 평소와 달리 외로움이 뚝뚝 묻어나더군요.
이럴 때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이는데 역시나 현실적으로 그건 무리.
덕분에 통화를 끝낸 후 제가 다시 한 번 전화를 드렸네요.
4. 오늘은 여러 가지로 바쁜 날이 될 듯하네요.
5. 최근엔 뭔가 낙이 없네요. PSP를 돌리면 되는데 켤 의욕이 바닥이라.....
6. 저희 시골집에 풍산개 새끼가 들어왔다는데 이름을 몽구라고 지었다네요.
설날에 내려갔을 때 아버지가 입양해 온다고(그 집 주인이 개 크면 쓸모없다고 잡아먹는 스타일이라 아까워서 한 마리 데려옴...-..-) 했는데 아직은 새끼지만 크면 어찌 감당할려고..... 게다가 수컷이고 말이죠.
백련이와는 사이가 안 좋다고 하네요.(쪼그만 녀석이 보기만 하면 짖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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